[채용 개념사전 #3] 잠재 후보자(Passive Candidate)란?

채용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잠재 후보자, 놓치고 계시진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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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클 3줄 요약 

1️⃣ Passive Candidate(잠재 후보자) 는 지금 당장 이직할 곳을 찾고 있지는 않지만, 좋은 제안이 오면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2️⃣ 전 세계 노동 인구의 약 70% 가 여기에 해당하며, 채용 시장의 진짜 인재는 채용 공고 밖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3️⃣ 이들을 잡으려면 '공고를 띄우고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 관계를 맺는 채용 전략이 필요합니다.

잠재 후보자(Passive Candidate)란?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맞는 좋은 제안이 오면 새로운 기회를 고려할 수 있는 인재를 말합니다.

이들은 채용 공고에 직접 지원하거나, 이력서를 여기저기 뿌리거나, 헤드헌터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큰 불만 없이 일하고 있고, "굳이 옮길 이유가 있나?" 정도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죠.

그런데 바로 이 점이 핵심입니다. 이직 시장에 나와 있지 않다는 건, 아직 아무도 적극적으로 데려가려 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검증된 실력자일수록 이직 시장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적극적 구직자(Active Candidate)와 무엇이 다를까?

채용에서 후보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active candidate과 passtive candiate의 차이, 적극적 구직자와 소극적 구직자 차이

쉽게 말해 Active Candidate가 "지금 당장 옮길 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Passive Candidate는 "지금은 아니지만, 진짜 좋은 곳이라면 들어볼 의향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 지금 잠재 후보자(Passive Candidate)가 중요해졌을까?

1. 진짜 인재는 시장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링크드인이 26개국 18,000명의 직장인을 조사한 결과, 전 세계 노동 인구의 약 70%가 잠재 후보자였습니다. 이 중 45%는 좋은 제안이 오면 충분히 고려할 의향이 있었고, 완전히 마음을 닫은 사람은 단 15%에 불과했습니다.

다시 말해,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하는 사람들(약 30%)만 상대한다면, 우리는 인재 시장의 3분의 1도 안 되는 풀에서만 사람을 찾고 있는 셈입니다.

국내 데이터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리멤버가 경력직 회원 1,500명을 조사한 결과, 지금 적극적으로 이직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은 단 14%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59%는 "더 좋은 기회가 온다면 이직하겠다"고 답했죠. 즉 10명 중 6명이 '좋은 제안이라면 움직일 수 있는' 잠재 후보자라는 의미입니다.

2. 그들은 '공고가 열린 줄도' 모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현업 경력직의 약 86%는 자신에게 딱 맞는 채용 포지션이 열려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채용 공고를 띄워두고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정작 우리가 가장 원하는 인재에게 닿을 수조차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잠재 후보자 채용은 '기다리는 채용'이 아니라 '먼저 알리고 먼저 다가가는 채용'이어야 합니다.

3. 채용 담당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은 역량

링크드인이 채용 담당자들에게 "앞으로 5년간 가장 중요해질 채용 역량"을 물었을 때, 1순위 답변(83%)이 바로 '잠재 후보자 발굴 및 관계 형성'이었습니다. 이제 좋은 채용의 기준은 '얼마나 많은 지원서를 받았는가'가 아니라, '시장에 안 나온 인재에게 얼마나 잘 닿았는가'로 바뀌고 있습니다.

잠재 후보자, 어떻게 채용할까?

적극적 구직자(Active Candidate) 채용의 핵심이 '잘 거르는' 것이라면, 잠재 후보자(Passive Candidate) 채용의 핵심은 '잘 찾아내고, 잘 설득하는' 것입니다. 접근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 공고가 아니라 '발굴'로 시작합니다. 지원을 기다리지 말고, 필요한 역량을 정의한 뒤 그에 맞는 사람을 먼저 찾아 나섭니다.

  • '기회'를 알려줍니다. "빨리 지원하세요"가 아니라 "당신의 커리어에 이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통합니다.

  • 첫 연락에 거절 당해도 관계는 이어집니다. 지금은 'No'라도, 6개월 뒤엔 'Yes'일 수 있습니다.

  • 개인화된 제안이 승부를 가릅니다. 복사-붙여넣기식 메시지는 바로 무시당합니다.

잠재 후보자 찾는 시간, 50% 줄이는 방법

문제는 "그 잠재 후보자를 도대체 어떻게 찾느냐"인데요, 시장에 안 나온 사람을 일일이 수소문하는 건 한계가 있죠. 그래서 잠재 후보자가 모여 있는 곳에서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합니다.

리멤버는 500 만명 이상의 직장인이 사용하는 국내 최대 경력 채용 플랫폼입니다. 명함 정보 기반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정확한 회원 정보로, 채용 제안에 빠르게 반응하는 활동성 높은 인재풀이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리멤버 채용솔루션으로 잠재 후보자를 선점하는 방법

여기에 리멤버 AI 채용비서가 발굴 시간을 덜어줍니다. JD를 복사·붙여넣기만 하면 AI가 적합 인재를 추천하고 제안 메시지 초안까지 작성해 줍니다.

인재 채용 핵심 기준이 '기다리는 채용'에서 '먼저 찾아가는 채용'으로 바뀌는 지금, 우리 조직은 아직 인재 시장의 30%만 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업계 숨은 핵심 인재를 선점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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